수상자 공적내용
| 제6회 아산의학상 수상자 (2013년) - 젊은의학자부문 김성한 교수 (울산대 의대)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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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역저하 환자들의 감염증에 대한 연구와 결핵 환자의 면역력을 측정하는 새로운 진단방법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관련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기여하였음. 특히 결핵 진단에서 기존의 결핵피부반응검사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결핵 진단법이 이식환자에서 유용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연구결과를 2011년 이식분야 최고권위의 학술지 '미국이식학회지(American Journal of Transplantation)'에 발표하는 등 바이러스와 세포 매개성 면역력 연구에 주력하고 있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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