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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우리 병원 직원 167명은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수해를 입은 서울지역 가정집 및 상가를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펼쳤다. 봉사자들은 침수된 가재도구 및 장비 등을 밖으로 옮기고 빨래 및 도배 자원봉사를 펼치는 등 수재민의 피해 복구를 도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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