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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어회’ 회원들은 병원에 방문한 청각장애인에게 수화 통역봉사를 한다. 수어회 회원들은 청각장애인에게 매년 150여건의 통역을 해준다.
이처럼 수어회는 병원과 청각장애인을 잇는 ‘가교’이다. 수어회의 가장 큰 목표는 수화 통역사 배출이다. 수어회는 아시아 농아인 수영대회 수화통역 및 봉사활동도 펼쳤다. 앞으로 수어회는 송파구 수화 발표제, 병원 수화도 발간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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