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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은 어려운 이들에게 유독 추운 계절이다. 이런 때일수록 작은 나눔의 손길이 한 겨울 추위를 녹이는 큰 힘이 된다. 재활의학과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자는 취지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인 11월 23일 송파구 거여 2동 개미마을을 찾아 3,600장의 연탄을 거주 주민에게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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